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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양파 1/2개, 파 1대, 마늘 7개, 진간장 1T, 다시마간장 2T, 양조간장 1T, 후추약간, 설탕 1T, 참기름 1T, 양파올리고당청 1T를 넣고 조물 조물 주물러 냉장보관하고 단호박은 찜기에 20분찐다. 2. 불고기를 꺼내서 볶아주고 단호박은 위에 뚜껑을 만들고 속을 파내어 1의 볶아놓은 불고기와 파낸 단호박을 잘게 썰어서 넣고 단호박 뚜껑을 닫고 뚜껑 을 닫아 20분간 찐다. 3. 너무 ...
오늘 면접보고왔어요 ~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원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원장이 cctv 열람할 수 있는 권한 있으신거 아시죠?” 라구요,,ㅋ Cctv를 자주 확인하시나 ? 개원한지 얼마 되지 ... 대놓고 말해서 살짝 당황 ㅋㅋㅋ 선생님들은 어떤 생각 드시나요?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엄~~청 꼼꼼하게 물어보시더라구요 다른 질문들도 ...
... 1997년 122세의 나이로 사망한 프랑스의 장 루이즈 칼멘트 할머니를 최고령자로 공인하고 있다. 19세기 중국 청나라 시대에 태어난 할머니는 3세기에 걸쳐 생일잔치를 했다. 1·2차 세계대전은 물론 1918년 스페인 독감, 현재 코로나19까지 몸소 겪었다. 100세에 암 판정을 받았지만 1년 만에 완치하고 건강하게 지냈다. 손자인 쿠르반 누르씨는 “할머니가 내 집에서 ...
요즘 영화관에 사람들 많이 가나요? 영 ㅁ청 좋아하는데 못 간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한동안 과일청에 빠져서 냉장고에 청만 가득했었는데 지금은 과일청은 김치 담을때만 사용해요. 과일청 담아서 먹었더니 살이 얼마나 찌는지, 당분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오늘은 날이 좋지만 아침까지 영하권이라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사면 딸려오는 생강이랑, 파청들 먹으시나요? 아들이 예전에는 잘 먹더니 TV에서 생강이랑, 파청 만드는 과정을 보더니 너무 지저분하다며 안 먹더라구요, 저도 가끔 먹었었는데 그 이야기 듣고 부터는 안 먹지요. 사실 만드는 음식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직접 해 먹지 않으면 맛이 없는 것들도 많죠. 오늘 새우장이랑 가리비장도 아들이 맛이 없다고 ...
벌써부터 일 시작했네요. ㅠ 섬청 시끄럽네요 ㅠ
... 그리고 부당해고 이런 개념도 몰랐어요 혹시 이런 경우 법적으로 해당하는 부분 있을까요 게다가..그렇게 청 관계자한테는 자기가 그렇게 말해놓고서는 교사들이 반대해서라느니 그렇게 얘기했으니 거기 부근 취업은 또 잘 안될까봐 그것도 속상하네요..미안하다고는 했는데 아직도 원장이 그렇게 맘대로 내보내고 하는게..알바두 아니구 아직도 원장이 갑이고 교사들이 ...
누가 똑똑똑 두들 기네요 누굴까요? 비님이 오고 있어요 창문 닫고 다시 잠을 청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해도 계속 씹기만하거나 물고 있는데... 이런 아이 어떻게 지도를 해야할까요?? 고기를 씹고 삼키는데만 엄~~~~~~청 오래 걸려요,, 아마 구강구조가 잘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씹는 걸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ㅠㅠㅠ 결국 식사시간에 항상 밥과 반찬을 남기는 경우가 매일입니다. 식사시간 안에 먹는 것을 어려워한답니다. 어머님 말로는 가정에서도 고기 같은 질긴 반찬은 ...
... 같아요... 원장이 나가던 제가 나가던 해야할 듯 해요... ㅠㅠ 여긴 국공립이예요.. 하지 않아도 될 서류를 엄청하는 곳이예요... 그리고 서류가 중복되는것들이 많다는거....너무 빡쳐요..ㅠㅠ 이해불가인 이곳 최악입니다. ...
더운데 너무 너무 더운데 제일 생각나는게 바람이네요 창문 너머로 바람이 솔솔 불어 왔으면 좋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 바람을 기다리며 잠을 청해봅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오전으로 했는데..오후가 나을까요?맞고 다시 와서 아이들 보육하고 청소등 다 해야해요..ㅜㅜ 오전이 나을까요 오후가 나을까요? 시간이 언제 많이 맞으세요?
... 다른 노인인력센터에서 나오시는 할머니분께 오히려 일을 시킴. 원장님이 전하라는 일도.. 할머니선생님(구청소속 노인인력센터)께서 전하시는데 고개 돌리고 대답안하고 그 일 할머니선생님께 떠밈.. 너무 화가 났어요.. 자기아랫사람마냥... 원장님은 천사라고 지칭하심. 이렇게 지내도 될까요? 저야 야..어쩜 저렇게 틀리지?하고 지나가지만 할머니분을 무시하는 것 ...
퇴근하는데 흰 남방에 청핫팬츠를 입은 아가씨가 눈에 띄네요. 분명 짧은데 과해보이지 않고 시원,발랄해 보이는~ 저는 언제 롱롱을 벗어나 볼까요. 넘 부럽사와요~ㅎㅎ
주말 비가 벌써 시작됐어요 구라청이 되길 바랬는데 이번 예보는 정확하네요
... 더부룩한 속을 차분하게 가라앉힌다. 매실은 술로 담가 먹기도 하는, 단 매실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청산배당체가 들어 있고, 이것이 알코올과 만나면 에틸카바메이트라는 발암물질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매실주를 담글 때는 상처가 없고 상하지 않은 매실을 골라서, 낮은 도수의 술에 담그고, 햇빛이 없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여름 한 철 ...
... 속을 깨끗이 긁어 씨를 다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를 한다. 파 1줌과 다진 마늘, 고춧가루, 매실청과 참기름을 각 1큰 술씩 넣고 액젓을 살짝 넣어 잘 섞은 다음 깍둑썰기 해놓은 참외와 잘 섞이게끔 버무려준다.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간단하게 해주면 완성이다. 특별히 절임 과정도 없고 무생채처럼 바로 무쳐 먹는 거라 아삭아삭하면서도 은근하게 ...
... 핑크색 앞치마 2.레이스 달린 베이지 앞치마 3.아무것도 없는 까만 앞치마 4.넥라인에 직접 장미꽃을 수놓은 청 앞치마 5.날씬해 보이는 노란 앞치마 6.주머니가 옆으로 달린 하늘색 체크무늬 앞치마 다양히 입으니 애들도 예쁘다고 좋아하네요ㅎ 저는 앞치마하니 물건도 담을 수 있어서 편해요ㅎㅎ 확실히 6번이 핏이 뚱뚱해보이고 안예쁘지만 제일편하고요 ...
...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에 대한 코로나 예방접종(AZ)을 잠정 연기한다고 조금 전에 발표했습니다. 유럽연합식품청 (EMA,)이 공식발표한 \'백신과 혈전의 연관성이 있다,는 뉴스를 바탐으로 일단 국내의 백신접종을 유보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거친 후 AZ접종을 계속 진행할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ㅡ매일경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는 ...
벌써 가족들이 시원한 것 찾네요. 냉동실 열고 닫기를 계속합니다. 뭐 찾으시나요? "시원한 것" 얼음 동동 귤차? 귤청에 얼음띄어 주고 나니 정말 좋아하네요.
... 면바지를 주로 입었거든요. 옛날에 히피족들이 많이 입은 것이라고 남편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싫어하니 청바지를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어쩌다 한 번씩 볼까 말까 하니 옷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수가 없겠죠. 이제는 굿 밤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울금라떼 울금 비누 울금청 등 다양하네요
올해거든요
... 하라네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 나는 인정상 부탁을 들어준건데 저 이는 나와 생각이 다르구나 싶어, 청소를 해주고 나왔습니다. 바보같다고요? 네ㅠ 저는 그렇게 살아왔어요. 내 마음 찜찜하고 불편한게 싫어서요. 그러나 이젠 저 이가 또다시 부탁하면 다시 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또 나만 진심이었지... 세상이, 다 내 맘같지 않음을 또한번 느끼네요. ...
